아마 통신사 로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국내의 3개 통신사인 SKT, KTF, LGT 이렇게 3개 회사요..
거의 대부분의 국민이 휴대폰을 소유하고 있는 상황인지라. ^^;;;
아래는 우리나라 통신사의 로고죠..
SKT 가 비교적 많은 변화를 겪었고, LGT 와 KTF 는 비교적 꾸준히 로고를 유지해오고 있죠..
이 회사들이 최근에는(이라 말하기엔 좀 오래전부터) 통신사 로고가 아닌 서비스 브랜드를 별도로 만들어서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회사 이름과 브랜드 이름을 분리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는 느낌인데요.
3G 통신망으로 (SKT/KTF - WCDMA, LGT - Rev.A) 넘어가면서 이런 현상이 시작되었는데요..
브랜드 분석을 하고자하는 것은 아니고요. 그냥 개인적인 느낌을 적어볼려고요..
SKT 가 밀고 있는 로고입니다. SKT 는 T 라는 브랜드를 도입했는데요. 원래는 3G 에서는 3G+ 라는 브랜드로 밀다가. 이제는 모든 네트워크 서비스를 T 라는 브랜드로 통일하고자 하는것 같습니다. (무선인터넷은 T-Login 가 대표적이죠..)
개인적으로 로고 디자인은 별로 마음에 안듭니다. 로고 자체는 위에 있는 SKT 의 CI 와 잘 연상되는 컬러 배치로 잘 만든것 같지만.. 이 전 버전의 로고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이미지 구하면 올리겠습니다. ^^;;)
두번째는 KTF 가 밀고 있는 브랜드인 쇼 입니다.
쇼를 하라 쇼! 라는 광고로 참 많은 관심을 받았던 광고죠..
(KTF 는 이제 이 브랜드를 상위에 두고 하위 브랜드를 정돈할려는 듯 합니다. 고객센터 홈페이지도 show.co.kr 인가로 옮겼죠. 처음 생겼을때는 3G 폰과 서비스 소개 사이트였는데요. ^^;;)
개인적으로 3G 통신망의 기본은 무선인터넷 연결 속도가 빨라졌다는 것을 강점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영상통화를 주력서비스로 억지로 끌고 가려는 SKT/KTF 의 모습이 어이없어했는데요. (뭐 무선인터넷 사용자가 늘어나면, 가격관련되어서 결국은 정액 상품을 출시해야하거나, 그게 아니더라도, 사용량이 늘면 망투자 비용이 증가해서, 이걸 해소하기 위해서 억지로 영상통화만 강조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SHOW - 보여주다- 라는 던어를 브랜드로 쓴것은, 영상통화를 강조하는 모습인데, 솔직히 조금 이후의 사업전개에 조금 걸리는 부분이 생기지 않을까.. 예상하게 됩니다.
O 마크... 처음에 보고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11 의 윈도우 비스타 버전의 아이콘을 가져다 쓴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발음이나 광고 만들기는 매우 유용하긴 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마지막으로 최근 가장 화재에 올랐던 브랜드, LGT 의 오즈입니다.
개인적으로 기존 LGT 로고가 휴대폰 디자인의 50% 는 깎아먹고 들어간다고 생각해왔기 때문에, 이 로고 보고 정말 마음에 들어했더랬습니다. (그리고 저는 스타크래프트 프로팀들중 르카프 OZ 를 가장 좋아합니다. )
하지만 뜬금없이 오즈 로고를 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오즈 휴대폰 핫키는 어떤 모양일려나...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제가 봤던 오즈 폰은 터치웹(코드 아르고 LH2300) 이었는데, 이 폰에는 핫키가 없죠.. (시크릿에도 없던 것 같았는데요..) 그리고 SKT/KTF 는 한글자 발음이고, 한개의 그림으로 아이콘화 될 수 있지만, 이 로고는 조금 힘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LGT 도 KTF 나 SKT 처럼 오즈 브랜드를 최상위로 두고 하위 브랜드들 정돈에 들어갔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ON 시리즈(뮤직온, 뱅크온, 패스온 등) 를 비롯해서 하위 브랜드 정리는 LGT 가 가장 잘되어있다고 생각하기때문에 고객센터도 오즈 브랜드를 상위로 하고 연관 서비스들도 했으면 하네요. (로고가 마음에 들어서... ^^;;)
이상 각 로고별 느낌이랄까. 잡설을 조금 적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3개의 브랜드 로고중에서는 오즈가 가장 마음에 드네요. (비교적 최신이라 그런가.. ^^;;)
가장 마음에 안드는건 쇼 로고입니다.
하지만 제가 쓰는 폰은 KTF 2세대 휴대폰이라능~~~
방문해 주시는 분들은 어떤로고가 가장 좋으신가요? 간단한 느낌이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