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지금 호주에 있는지라 제가 시위진압 및 광장들 봉쇄하는 경찰들과 직접적으로 대면을 해보거나 한적은 없습니다. 그래서 직접적이 느낌을 못갖는 상태입니다만, 넘칠 정도로 보이는 경찰들의 행동에 대한 모습과 변명하기 바쁜 윗대가리들을 보면서 몇가지 생각이 나더라고요.
'2MB'에 해당되는 글 10건
- 2009/05/31 작은 권력? 요즘 대한민국 경찰들(의경, 전경 상관없이)을 볼때 마다 느끼는점. (6)
- 2009/02/10 나 외국으로 나가야만 하는 군하.... IT 쪽 밥 먹고 싶었는데 말이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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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24 명박 대통령 시절에 IT 는 끝이구나.. (2)
- 2008/09/16 너무 뻔해서... 안봤었지만.. 역시 뻔하네.. (4)
- 2008/08/27 올림픽은 끝났습니다.. 올림픽 기간동안 명박과 아이들이 한일! (22)
- 2008/08/19 재미있는 세상이네요. 시위현장에서 가방안에 우의가 있으면 두들겨 맞으며 연행될 판이니.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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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02 네이버 좀 심하다! (14)
- 2008/03/20 역시! 우려하던 대로.. 외국에서 한국경제를 보는군요... (8)
솔직히 지금 호주에 있는지라 제가 시위진압 및 광장들 봉쇄하는 경찰들과 직접적으로 대면을 해보거나 한적은 없습니다. 그래서 직접적이 느낌을 못갖는 상태입니다만, 넘칠 정도로 보이는 경찰들의 행동에 대한 모습과 변명하기 바쁜 윗대가리들을 보면서 몇가지 생각이 나더라고요.
명박 정부가 하는 짓이 그렇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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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0 23:00
Subject: 음...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구나.
이 병신 같은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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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1 20:52
티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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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위진압행위의 정당성으로 인해. 이건 2005년에 여의도 시위진압시 농민사망사건에 비해 아무것도 아니라고 인식하고 있는 찌질이 조폭인건가요...
나몰라라 후다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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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4 02:58
티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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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견으론 이번 일은, 2005년 여의도 농민대회 진압시 농민 사망 사건에 비하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한 지라. 단지. 사람들이 더 오버하더라고요. 초유의 사태 운운하지만. 진압시 사망사례는 오히려 전 정부가 더 심하긴 했었죠.
이런건 무척 싫어요. 잣대가 너무 틀려요. 대통령이 누구건 간에 비슷한 일화에 대해 동일한 잣대를 제시당했으면 좋겠어요.
물론 현 대통령이 평균 이하긴 하지만요. -
2009/02/02 14:51
티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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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정말 심했었어요.
모든 시사 심층 취재 프로그램들이 의경들의 진압에 대해 다룰정도였으니까요.
거진 한달간 메인 뉴스를 장식하고, 촛불시위도 이어졌는데. 그 규모는 지금에 비하면 덜하긴 하죠.
물론 그런 프로그램들이 방영할때마다 피가 거꾸로 오르긴 했었죠.
아마. 전 정부처럼 되려 시위대들에게 전의경 인권 문제 대두 등의 역풍으로 인해 찌그러 뜨리게 하는 기술이 또 있을지 모르죠. 이 문제로 당시 진압시 사망 문제가 수그러 들었었습니다.
아마도... 이번엔 군포 연쇄살인범 덕에 수그러들겠군요.
애초에 이런 문제 가지고 장기전을 끄는 사람들이 문제였겠죠. -
2009/02/03 12:12
티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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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한겨레가 제일 크게 보도했어요. 어떻게 아버지같은 농민들을 니네가 그렇게 해서 되겠느냐는 편파보도를 썼던것도 아직도 생생하네요. 그때는 거의 모든 신문의 보도들을 대부분 기억하고 있습니다. 도저히 잊혀질수 없었던 때니까요.
조중동은 그렇게까지 보도한바는 아녔습니다. 조중동은 그런걸로 정부를 까지 않아요. ㅋㅋㅋ 조중동이 그런 소재 가지고 정부를 까다니 말이 안되잖아요. 약간 잘못 기억하신것 같네요.
전의경 인권 문제를 중앙일보나 동아일보가 꽤 관심가져줬었죠. 언제나 그렇듯 조중동이 폭력집회 가지고 두둔한적이 있었던가요? -
2009/02/08 13:17
티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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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조중동이 까려고 해서 깐게 아니라... 진보측에서 그거 안깐다고 편판라고 주창하던 시기여서 어쩔수 없이 쓴거죠. 그때 조중동이 과잉대응 어쩌고 한건 한겨레 경향에 비하면 정말로 새발의 피 수준이죠. 그당시 조중동의 그 기사들가지고 뭐라고 한다면 경향-한겨레가 더 문제죠. 게다가 그땐 그걸 왜 안다루냐고 시민단체들에서 주장 했었다니까요.
경향 - 한겨레에 비하면 전혀 크게 보도한것도 아니죠.
IT기술은 일자리를 계속 줄였습니다"라고 말해 정보화가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일자리를 줄였다는 인식을 드러냈다.
대통령의 인식을 반영한 듯 올해와 내년도 IT관련 예산은 크게 삭감됐으며, 기존 사업 외에 새롭게 추신되는 사업은 거의 없다.
그러니까. 컴퓨터로 계산할꺼 손으로 하면 여러명 고용되긴 하겠죠..
휴................ IT 를 기간산업으로 인식하고 기초를 튼튼히 해야.. 할텐데... IT 를 접목시켜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해서 일자리를 늘려야할텐데...... 생각하는게..
생각의 수준이 단순 무식 직진명령만 아는 2MB 속도의 CPU 불도저가 주최하고, 그 똘마니들이 된 작자 {이넘들은 메가바이트 대장의 부하들이라 킬로바이트들 (KBs - 복수명사?? ) 인가??}들의 쇼니..
입구에 계신 KBS 방송국 직원여러분들 고생하시네요...
9일 이명박과 대화에 참여한 여대생의 후기!!!!
- 검열 통제속 무늬만 <대통령과의 대화>
(아고라 / 성지현 / 2008-9-15)
패널로 다녀온 촛불 대학생의 참가 후기
지난 9일 ‘대통령과의 대화- 질문 있습니다!’가 5개의 방송사에서 생중계됐다. 나는 거기에 섭외된 5명의 패널 중 한명으로 참가했는데, 촛불집회에 참가한 당사자로서 대통령에게 질문을 하는 역할이었다. 촛불 시민들을 구속 수배하고, 경찰이 두 당 2~3만원으로 인간 사냥을 하도록 부추긴 당사자가 국민과 ‘대화’를 하겠다는 것 자체가 황당한 일이었지만,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토론회에 나가서 촛불들의 분노를 조금이나마 표현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것도 쉬운 일은 아니었다. ‘국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하겠다’던 프로그램 취지와 달리 시작 전부터 청와대 외압설이 언론들에 보도될 정도였다. <프레시안>에 따르면, 청와대는 촛불 집회를 진압한 전경을 촛불시위 관련 질문자로 섭외하라고 요구했고, 장미란 선수를 패널로 부르라고도 했다고 한다.
그런 분위기 속에서 나의 질문도 사전부터 간섭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프로그램 기획 상 질문지를 먼저 보내기로 되어있었는데, 처음에는 분량에 대해 문제 제기가 들어와서 수정을 해야 했다. 이후에는 ‘백골단’이라는 표현, ‘후쿠다 총리는 20%로 사임했는데, 대통령은 자신이 정당성이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내용 등을 문제 삼아 질문지를 수정하게 했다. 몇 번을 수정해도 내 질문지의 내용이 크게 바뀌지 않자, 심지어 나중에는 방송사 측에서 짜놓은 스크립트를 받게 되었고, 내용 검열이라고 항의를 하자 ‘발언 내용이 프로그램 기획 상 맞지 않다’는 이유로 패널에서 제외될 수도 있다는 협박성 얘기까지 들었다.
프로그램 녹화 당일, 5명의 섭외 패널들에게는 ‘사전에 보내줬던 질문지를 정리한’ 문서가 전달됐는데 역시 거기엔 내가 보내줬던 질문이 아니라, 비슷한 단어를 사용했지만 내용이 다른 누군가 사전에 짜놓은 질문이 적혀있었다. 나뿐만 아니라 다른 패널도 마찬가지여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게 아니었다’며 분명히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기도 했다.
녹화 장소로 들어갈 때는 더 가관이었다. 위험한 금속이 있는지를 알기 위해 ‘간단하게 검사 한다’고하더니, 경찰들은 내 가방을 열어서 소지품 검사까지 했다. 완전한 인권 침해였다. 게다가 심지어는 가방 안에 있는 종이들을 꺼내서 내용까지 읽으려 했다. 토론회를 준비하면서 촛불 집회에 관련한 진보적 언론들의 기사를 스크랩해 놨었는데, 그것을 보고는 날 들어가지 못하게 막아섰고 난 거기서 또 경찰과 싸워야만 했다.
토론회장 안은 긴장감으로 팽팽했다. 생방송을 앞두고 스텝들과 기자들은 날카로웠고, 곳곳엔 경찰들이 배치되어 있었다. 방송 경험이 없는 국민 패널들은 그런 분위기 속에서 더욱 위축되어있었다. 간단하게 리허설이 두 번 정도 진행이 됐다. 나는 더 이상의 마찰이 너무 피곤해서, 원래 내가 생방송에서 했던 발언보다 결국 조금 더 ‘공손’하고 무난한 발언으로 리허설을 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리허설 도중 틈틈이 생방송에서 할 진짜 하고 싶은 발언과 추가 질문을 준비했다.
그렇게 정신없이 시간이 가고, 방송이 시작이 됐다. 무엇보다도 100분 동안 이명박의 얼굴을 보면서 그의 뻔뻔한 거짓말을 듣는 것은 여간 괴로운 일이 아니었다. 이명박은 국민들의 얘기를 듣기는커녕, 계속 동문서답으로 자기 말만 해댔다. 전문가들과 국민 패널들이 추가 질문이 있었는데도, 대통령이 시간을 지키지 않고 계속 말을 하는 바람에 전체적으로 시간이 모자라 잘리기 일쑤였다. 준비했던 발언을 아예 하지 못한 사람도 있었다.
촛불 집회를 탄압하는 것이 정부의 소통이냐는 내 질문에, 이명박은 능글맞게 웃으면서 “주동자는 아니죠?”라며 뻔뻔하게 “촛불집회가 소수의 불법, 폭력적으로 변했다. 불법, 폭력은 강력하게 법에 의해 처벌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는 그 답변에 ‘아직도 주동자 운운하다니 한심하다, 당신이 이야기하는 법은 누구의 법이냐, 천문학적인 횡령 배임 탈세 혐의를 받았던 재벌총수는 통 크게 815 때 사면해주고, 민심을 대변한 촛불 시민을 잡아가냐, 전과14범 주제에 누구에게 법을 운운하는 거냐’는 추가 질문을 꼭 하고 싶었는데, 역시나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약속했던 추가 질문 기회를 얻지 못했다. 프로그램 측은 애초에 나에게 질문을 수정하는 대신 추가질문 기회는 꼭 주겠다고 약속까지 했던 터였다. 나는 대통령이 대답을 하는 동안 연신 아나운서에게 손을 들고 추가 질문을 달라고 요청을 했지만, 결국 기회를 얻지 못했다. 프로그램 제목은 분명 국민과의 ‘대화’였는데도, 결국 패널들은 문제를 제기할 충분한 시간도 보장받지 못한 반면, 이명박은 선문답처럼 논쟁을 회피하고 자기방어 논리를 펴는데 많은 시간을 사용할 수 있었다.
방송이 끝나고 나오는데, 매우 늦은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KBS 앞에는 촛불 시민들이 아직 남아있었다. 촛불들을 보니 눈물이 나올 것 같았다. 그냥 마이크를 잡은 김에 하고 싶은 말을 다 하고 나올걸, 하는 후회가 됐다. 조계사에서는 70여 일째 대책위 활동가들이 천막에서 농성을 하고 있고, 친구들은 경찰에게 두들겨 맞으면서 연행이 되고, 평범한 사람들의 꿈은 망가져가고 있는데, 이명박은 웃으면서 자기 옛날 데모했던 과거 얘기나 하고 앉아있고, 난 그를 면전에 두고 충분히 말도 다 못하고 나온 것이 너무나 분하고 억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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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이런 ‘대통령의 대화’가 “좋은 민심 전달의 기회였다”고 자화자찬했지만, ‘대통령과의 대화’는 나에게 다시 한번 저항의 필요성을 확신하게 할 뿐이었다. 평범한 사람의 꿈과 희망을 짓밟고, 강부자들만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이명박에 맞서 우리 촛불은 꺼지지 않을 거다.
ⓒ 성지현
그러니 이런 찌질 짓이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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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9 12:24
Subject: '대통령과의 대화'는 판도라의 상자였다!
'대통령과의 대화'는 판도라의 상자였다! MB의 개선행진곡을 연출한 KBS와 나머지 나팔수들, 안보길 참 잘했어요!! 혹시 판도라의 상자를 아십니까? 제우스가 모든 죄악과 재앙을 넣어 봉한 채로 여신 판도라를 시켜 인간 세상으로 내려 보냈다는 그 상자 말입니다. 그 상자를 판도라가 열어보지 말라는 제우스의 명령을 어기고 호기심에 상자를 여는 바람에 인간의 모든 불행과 재앙이 그 속에 쏟아져 나왔는데, 당황한 판도라가 급히 상자를 닫았지만 정작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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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올림픽 기간 16일간의 우리나라 소식|작성자 제나두
어쨌든 청와대와 방통위는 KBS사장 선임에 개입하여 다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뭐 비판하는 언론이 별로 없으니 이슈도 되지 못한다. 다음은 그 와중에 특별 세무조사를 통해 40억의 세금을 추징 당했다. 한달 동안의 페이지뷰 상승에 대한 댓가치고는 가혹하다.
이런일들이 전혀 거론되지도 않고.... 국민들도 그닥 나서지 않고..
그나마 촛불때는 MBC 가 좀 도와주나 했더니 정연주 해임되자 엄사장님 버로우??
교사들을 사기꾼으로 만들려나... 어느나라 교육과학기술부인지..
그쪽 정치인들 탈세혐의 받으면 뭐..... 어떻하더라.. 우리나라는??
사실을 갖고 낙선운동하면 선거법 위반 크리 작렬!!! 앗싸!
실업률 감소 발표 기대하겠소~~
승엽씨가. 2연속 홈런쳐서 금메달 딴게 부럽니. 너도 2연속 IMF 달성할려고?
서울시장은 서울 봉헌하고 대통령... 여수시장은? 도지사를 꿈꾸나??
즉 명박과 아이들은 불교계에서 Thank you 했다고 알아듣는다니까요. 에휴..
자 엘범 구매 페이지로 갑세~~~
물론 저 참모진 구성원중 탈세나 뇌물 수수가 있다면 .. 안짤리겠지만.
어청수, 최시중, 이동관이 안짤리는거 봐..
박스안에 있는건 제나두님의 포스팅입니다. 그아래 우측 정렬된건 제 의견이고요.
펌질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당황스러워서 이렇게 제 생각을 첨언해서 퍼와봅니다... 갈수록 가관입니다. 가관.. 5년간 얼마나 말아먹을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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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7 07:10
Subject: 상식이 짓밟히는 사회와 언론소비자 주권
위 사진은 서울중앙 지방검찰청에서 조사를 받고 서울구치소로 보내졌다가 다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지검에 도착한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 법률도우미 '더불어'님의 모습입니다. 엄지손가락을 치켜 든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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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8 13:43
Subject: 올림픽동안 한국은??
"올림픽 16일 동안 한국에서 있었던 일"이란 글을 읽어 보셨나요? 우리나라가 이번 올림픽에서 세계의 우수한 선수들과 경쟁을 하며 금13 은10 동8개의 메달을 따면서 종합 7위(총 메달 집계가 아닌 금메달 갯수대로 나열한 순위일때)를 이룩하는동안 솔직히 우리나라 뉴스에 관심을 적게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니 뭐 그 외의 뉴스를 거의 보지 않다시피 했죠 그런데 뭐 굳이 나쁘게(그들의 시각으로) 보자면 우리국민들이 그렇게 외부로 눈을 돌리고 있을때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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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7 04:03
티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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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미국처럼 시위 진압 전담 주방위군 편성 같은걸 하는게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들긴 합니다마는..그랬다간 큰일 나겠죠. 미국은 강력한 공권력을 수호하며 여론적으로도 엄청난 지지를받는 나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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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7 04:08
티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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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완화에 좋아하실 분들이 참 많긴 해요. 사실 저도 그렇긴하지만. 제가 사는 지역은 절대로 재건축이 되지 않을 서울의 유명한 동네중 하나라서요. 아마 그 덕에 지지율이 좀 오른거 같습니다.
뭐.. 재건축으로 여기저기 공급을 증대 시켜야 강남 집값 잡힌다고 하신 분이 대통령이 되신것이니까요. 어쩌겠습니까~...
근데 왜 뉴타운은 그모양 그꼴이냐고요. 이거 뭐 믿을수가 있어야지 말이죠.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 시장 시절 가장 성공적이라며 홍보하고 다녔던 바로 그 은평뉴타운의 입주율이 50% 도 안되는 사실 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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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7 11:20
티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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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 방위군이라는게. 우리나라 민주투사를 기준으로 보면 상당히 공권력을 동원한 탄압이라고나 할까요.
언제나 경찰에게선 손들어 꼼작마! 가 생활인 나라 래잖아요. 우리나라식의 대규모 기획식 촛불집회라면 반드시 등장할껄요.
어디까지나 미국은 강력한 공권력을 대중이 여론으로 지지하고 있고, 역사도 그런 식으로 흘러온 나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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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8 21:46
fo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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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위의 설문에 응답한 기자들은 현장취재 기자들이 아닐까 싶네요. 신문기사는 취재기자가 쓰는게 아니라 사실 데스크에서 다 쓰는거죠. 특히 조중동은 주필이나 돈줄들의 입김이 엄청 심할거 같아요.
그리고 여수시장은 좀 웃기네요. 통일교 덕에 엑스포 개최가 엄청 힘을 받았다고 알고 있는데 왜 지맘대로 하나님을 찾는지ㅋ
올림픽 기간이 청와대에서는 젖과 꿀이 흐르는 황금기였군요. 왜 (자칭)보수들은 6.25에서 북한을 도와줘서 적화통일을 못하게 만든 장본인이자 빨갱이의 나라 중국에서 하는 올림픽을 보이콧하자는 말을 안하는걸까요. 아마 북한에서 올림픽 개최하기로 하면 분명 시끄러울텐데.. -
뭐 사진 잘~ 찍으세요 라고 말하는 경찰 놈도 있고...... 참나... 막나가는군요. 막나가.. 떢볶이 먹다가 잡혀간 사람도 있다던데, 유치장에서는 브레지어 벗으라고 말하기도 하고. 물만난 고기처럼 2MB 만나서 경찰들이 날뛴다는 표현 말고는 할말이 없게 만드네요.. (대통령이 용량 부족으로 징계할꺼 까먹을께 뻔하니.. 아니 징계라는 단어를 기억도 못할테니..)
이게 무슨.... 미란다 원칙 고지도 안하고.... 이래 놓고는 무슨 국가발전이라고.. 뉴라이트 늙은이들은 좋아라 하겠네요. 이게 그새끼들이 생각하는 제대로된 국가의 모습일테니까요..
뭐 나라가 개판이 되도, 편아~~~~ㄴ히 살아갈 년놈들이니..
이번 집회가 불법이고 원리원칙을 지키지 않는다고 말했던 대통령의 똘마니들... 지들도 원리원칙을 지키지 않았으면서 입을 놀릴 자격이나 있나 몰라..
이글 썼다고 전화올 수도 있겠네요. 오라지.. 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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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9 23:10
Subject: KBS 과세에 대한 국세청 답변
하나. 아래글은 정연주 사장 배임죄와 관련하여 사람사는세상 봉하일기에서 노짱의 8월14일 글입니다. ..... 이어 논란이 되고 있는 감사원의 행태와 관련해선 “감사원이 권력기관으로 등장하리라곤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며 “감사원이 나와서 언론의 군기를 잡는 시대쯤 되면 그것은 퇴보”라고 잘라 말했습니다. 오후 6시 ‘강연’에서 마지막으로 언급한 것은 요즘 뜨거운 쟁점인 KBS 문제였습니다. 사회적 이슈에 대해 가급적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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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0 00:49
티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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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보면... 어이 없는 상황에 겪은 일이 많습니다.
하도 어이 없어서. 옆에 있는 경찰관(의경말고 경찰관이요) 보고 아니. 내가 %기동대에서 제대해와서 알건 다 아는데. 이거 너무하는거 아니냐고 따지고 싶은 경우가 종종 있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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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2 02:01
동완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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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원 인터넷에서 불매운동한다고 네티즌...바로 구속하는 세상인데...
글 쓸때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쩝...어쩌다가 이 지경이 되어버렸는지......
고양이를 한마리 키워야하나...ㅎ
뭔가 열심히(?) 하는 건 있는데......
결과가 조~~홀~~~라 이상하게 나오는 울나라 대장과 똘마니들........
미친소 미친소 미친소 미친소~
그분이 싫어할만한 SRM 을 제거하고 검색 순위를 정하고 있네요 ^^;;
네이버 동아일보 출신들이 장악하고 있다더니..
네이버 베너 광고는 차단할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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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3 00:34
티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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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석사장님이 단순히 괜찮다고 하기엔.
석사장님께서 미디어다음에 있을땐. 진짜로 조선일보 기사가 많이 나오긴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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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3 23:27
티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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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 포털 검열의 음모 이야기들을 믿지 않아서요. 저번 아고라 서명 조작설도. 너무 많이 서명하느라 서버간의 차이로 바로 글이 올라가지 못하고, 잠깐 올라갔다가 다시 지연되는걸 삭제 운운하는게 웃기더라고요. 이미 다음이 그런식으로 이야기해줬음에도 못믿겠다고 그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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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4 01:16
티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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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이런 글이 네이버 뉴스에도 많이 검색되는데. 네이버가 아무래도 규모가 크다 보니까. 괜한 오해 받기 싫어서 엄살로 몸사리는 경우였지 않을까 싶지만. 정도는 심하긴 하네요.
그나저나 제 경우는 군화발 소리가 나오질 않았는데. 의경 태도가 바뀐건지. 개념이 사라진건지.
뭐. 강경진압이라면. 제가 했던 행동이 더 강경진압이긴 했지만, 지금은 국민성이 부여된 시위다 보니. 아무래도 관심이 많네요. -
2008/06/04 09:38 냐하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이랑 네이버의 실시간 검색어는 사실 매우 다른 서비스입니다. 어느 서비스가 더 좋다, 누가 옳다 그르다가 아니라 "다름"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네이버의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는 그야말로 "실시간"이기 때문에 1분안에도 수차례 검색어 순위가 바뀝니다. 그리고 통검창에서 검색하는 검색어를 통계내는 것이기 때문에 저런 결과가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1일 총 검색 순위를 살펴보면 당연히 촛불집회와 관련된 이슈가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지만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는 그야말로 초 단위로 움직이기 때문에 다음의 실시간 이슈 검색어와는 성격이 매우 다르다고 할 수 있죠. 지나가다 오해하시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 글 남겼습니다.
말도 안되는 공약 내세웠으니 지키긴 해야겠고. 국민들에게 티낼려면 억지로 누르는 수밖에 없으니.......
2MB 밖에 안되는 소프트웨어로 국가 운영할려니....
에휴.. 걱정입니다. (곧 취업해야한단 말이닷!!!! )
에휴휴휴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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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0 15:00
Subject: '내가 없으니 내가 아니다' 갈팡질팡 2메가 정부
지난 19일은 상공인의 날이었습니다. 삼성동 코엑스에서 대통령과 경제 4단체장들과 함께 떠들썩한 잔치가 벌어졌습니다. 기업인들이 훈장을 받을 때마다 환호성과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하지만 그들만의 잔치에 불과했습니다. 국민들의 동조와 호응은커녕 외면뿐인 자기들만의 잔치였습니다. 국민들의 박수가 없는 자화자찬에, 대통령의 비즈니스 프랜들리를 외치는 속에서도 참석자들은 근심이 가득한 표정이었다고 합니다. 경제가 온통 악재 투성이기 때문입니다. 상공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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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가능했던 이유가 정보통제가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이미 정보통제는 불가능한 상황에 이르렀죠. 그래서 더더욱 인터렉티브한 전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게 쌍방이 실시간으로 정보를 얻다 보니, 말그대로 인터렉티브 한데.... 국민측은 이것을 실시간으로 알지만 정부 사람들은 국민들이 왜 관심을 갖는지 잘 모르는 것 같아요
뜨끔...
어찌하여?
근데 별로 권력을 가지고 있다는 환상은 절대절대절대절대 안들어요. 그때 느끼는 감정이란게 그런건 아니고. 나중에 시위에 열을 올리고 진압하는 느낌이 있는데. 그건 아~ 뭐라고 해야 하나
아 잠재의식과 관련된 실험이었고요 저도 잠재의식과 관련된 이야기를 할려 한것인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