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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공부하기. - '정치' 라는 단어의 의미 조차 모르는 정부.

Seaeon 01 / 2009/06/12 01:50

정치 [政治] 
[명사]나라를 다스리는 일. 국가의 권력을 획득하고 유지하며 행사하는 활동으로, 국민들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고 상호 간의 이해를 조정하며, 사회 질서를 바로잡는 따위의 역할을 한다.

개념 물말아 쳐드신 현정부 높은 늙은이들...

그리고 분위기에 취해 방패 휘두르고 앉아있는 젋은 머저리들...

그리고 호주에 앉아서 편하게 욕설이나 하고 있는 등신같은 나...
Posted by 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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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12 11:18 BlogIcon 티에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문제되고 있다는거 말한다면 그거 전의경은 없더만요. 다들 경찰 직원들이예요.

  2. 2009/06/12 14:47 BlogIcon 데굴대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는 '권력을 잡거나 이를 휘두르는 행동'만이 남아있는게 정치라는 단어겠지요...?

  3. 2009/06/14 12:03 BlogIcon 티에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직원으로 편성된 경찰기동대는 원래 시민단체와 경찰과 정부간의 합의하에 폭력진압및 폭력집회 근절을 위해 만들어진 방안이긴 하죠.
    젊은게 문제인건 모르겠네요. 그렇게 합의하자고 해서 만든 방안을, 전의경 줄이면서 노무현 정부때 TF를 구성해서 만든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정치라는 단어가.... 제가 배우는 단어랑은 분명 한자는 같은데 해석이 너무 많이 틀리네요. 학술적인 가치에 철학적 가치까지 부여하다보니 그런가보네요. 그래서 사실 이 포스팅이.. 이해가 안가요.

    • 2009/06/14 13:51 BlogIcon 月下   댓글주소  수정/삭제

      젊다라는건 그냥 의미 없습니다. 그냥 젊은 머저리 -. 무개념 경찰로 보시면 되고요... (그리고 경찰 기동대의 악명은 뭐 좀 들은바 있습니다만. 이것도 개개인에 따라 이야기가 다른 부분이니 패스~)

      이 포스팅 자체는 그냥 기본적인 정치 라는 단어의 의미가 '국민들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고 상호간의 이해를 조정하며, 사회질서를 바로 잡는 따위의 역할' 이라는 의미인데, 이 의미를 하!나!도! 이해 못하는 정치인들이 꼴보기 싫다는 의미입니다. ^^;;;;;

      구지 경찰의 방패 회전공격만을 이야기 한건 아니고요. ^^;;; 너무 전공적이거나, 깊에 생각하지 마세요 (요즘 과제때문에 그러신듯 ㅎㅎㅎ) 저야 잡다한 생각만 많을 뿐입니다.

      정치라는 단어에 철학적 가치를 부여할 능력도 없고요. 그냥 사전에서 찾은 의미를 가져다 포스팅 한것 뿐이에요. ^^;; 사전에 올라와있는 의미야 말로 그 단어가 갖는 가장 기본적인 속성일테니까요. 기본도 못하는 현 정부인거죠.

작은 권력? 요즘 대한민국 경찰들(의경, 전경 상관없이)을 볼때 마다 느끼는점.

Seaeon 01 / 2009/05/31 16:29

솔직히 지금 호주에 있는지라 제가 시위진압 및 광장들 봉쇄하는 경찰들과 직접적으로 대면을 해보거나 한적은 없습니다. 그래서 직접적이 느낌을 못갖는 상태입니다만, 넘칠 정도로 보이는 경찰들의 행동에 대한 모습과 변명하기 바쁜 윗대가리들을 보면서 몇가지 생각이 나더라고요.

현 윗대가리들이야 뭐.. 알아서 정부에게만 기는 성향이라는 건 대통령 취임 직후부터 보여왔으니....

그러나 현장에 있는 친구들 (뭐 제나이가 27이니 동생 혹은 친구들이 대부분이겠죠) 이 뭐랄까.. 권력이라는걸 갖고 있다는 착각에 빠져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경찰과 현장에서 충돌, 혹은 시비가 붙는 경우를 들어보면서 '모의 형무소 실험(스탠퍼드 감옥 실험)' 이 생각나더라고요 . 아마 이 실험을 소재로 영화도 있는 것으로 압니다. 
- 익스페리먼트 군요 - 또 파리대왕 도 생각나고 말이죠...

아래는 참고 했던 포스팅들중 일부입니다.


현 이명박 정부는 어쩌면 심리전에는 능해보입니다. 의무 복무로 잠깐 역할이 주어지는 젊은 이들에게 권력을 갖고 있다는 환상 비스무리한것을 줘서 과격한 행동을 하게 만들고, 윗대가리들은 '현장에서의 우발적인 사고 였다.' 라고 해버리면 책임질 사람은 없어지고, 다친사람만 생기는 황당한 경우가 생기죠. 

이런 일이 생기면 국민이 몸사릴꺼라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만, 박통, 전통의 군대로 밀어부치는 어처구니 없는 대통령들까지 겪어도 싸웠던 전력이 있는데...... 라는 생각도 듭니다. 
Posted by 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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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01 18:05 BlogIcon 데굴대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에는 가능했던 이유가 정보통제가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이미 정보통제는 불가능한 상황에 이르렀죠. 그래서 더더욱 인터렉티브한 전쟁(?)을 보실 수 있습니다.

    • 2009/06/06 16:22 BlogIcon 月下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게 쌍방이 실시간으로 정보를 얻다 보니, 말그대로 인터렉티브 한데.... 국민측은 이것을 실시간으로 알지만 정부 사람들은 국민들이 왜 관심을 갖는지 잘 모르는 것 같아요

  2. 2009/06/06 13:45 BlogIcon 티에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별로 권력을 가지고 있다는 환상은 절대절대절대절대 안들어요. 그때 느끼는 감정이란게 그런건 아니고. 나중에 시위에 열을 올리고 진압하는 느낌이 있는데. 그건 아~ 뭐라고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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