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이명박 정부는 어쩌면 심리전에는 능해보입니다. 의무 복무로 잠깐 역할이 주어지는 젊은 이들에게 권력을 갖고 있다는 환상 비스무리한것을 줘서 과격한 행동을 하게 만들고, 윗대가리들은 '현장에서의 우발적인 사고 였다.' 라고 해버리면 책임질 사람은 없어지고, 다친사람만 생기는 황당한 경우가 생기죠.
이런 일이 생기면 국민이 몸사릴꺼라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만, 박통, 전통의 군대로 밀어부치는 어처구니 없는 대통령들까지 겪어도 싸웠던 전력이 있는데...... 라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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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문제되고 있다는거 말한다면 그거 전의경은 없더만요. 다들 경찰 직원들이예요.
그건 알고 있습니다.
그분들이 젊은건 사실이지라.. 그리고 딱 이번껀만 꼬집어 말한건 아닙니다.
현재는 '권력을 잡거나 이를 휘두르는 행동'만이 남아있는게 정치라는 단어겠지요...?
적어도 명박이 머리속은 그럴것 같습니다.
일단 직원으로 편성된 경찰기동대는 원래 시민단체와 경찰과 정부간의 합의하에 폭력진압및 폭력집회 근절을 위해 만들어진 방안이긴 하죠.
젊은게 문제인건 모르겠네요. 그렇게 합의하자고 해서 만든 방안을, 전의경 줄이면서 노무현 정부때 TF를 구성해서 만든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정치라는 단어가.... 제가 배우는 단어랑은 분명 한자는 같은데 해석이 너무 많이 틀리네요. 학술적인 가치에 철학적 가치까지 부여하다보니 그런가보네요. 그래서 사실 이 포스팅이.. 이해가 안가요.
젊다라는건 그냥 의미 없습니다. 그냥 젊은 머저리 -. 무개념 경찰로 보시면 되고요... (그리고 경찰 기동대의 악명은 뭐 좀 들은바 있습니다만. 이것도 개개인에 따라 이야기가 다른 부분이니 패스~)
이 포스팅 자체는 그냥 기본적인 정치 라는 단어의 의미가 '국민들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고 상호간의 이해를 조정하며, 사회질서를 바로 잡는 따위의 역할' 이라는 의미인데, 이 의미를 하!나!도! 이해 못하는 정치인들이 꼴보기 싫다는 의미입니다. ^^;;;;;
구지 경찰의 방패 회전공격만을 이야기 한건 아니고요. ^^;;; 너무 전공적이거나, 깊에 생각하지 마세요 (요즘 과제때문에 그러신듯 ㅎㅎㅎ) 저야 잡다한 생각만 많을 뿐입니다.
정치라는 단어에 철학적 가치를 부여할 능력도 없고요. 그냥 사전에서 찾은 의미를 가져다 포스팅 한것 뿐이에요. ^^;; 사전에 올라와있는 의미야 말로 그 단어가 갖는 가장 기본적인 속성일테니까요. 기본도 못하는 현 정부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