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음원사이트, 온라인 서점을 들릅니다. 구경할꺼리, 읽을꺼리가 많죠. 음원 구매도 간혹 합니다. (요즘엔 별로 들을만한 음악이 없네요. 최근에 클래지콰이 4집 산게 마지막인듯..) 그러다가 원음 서비스라는것을 한다고 하길래 한번 클릭해봣습니다.
그랬더니 320k mp3 파일을 제공한다고 하는데.. 이게 원음인가? 갸우뚱햇습니다. 마케팅 공부하면서 이런 오버액션을 많이 들어봤기 때문에요. 그래서 어디 좀 보자.. 했더니. 어라?? 이.. 이거 FLAC 랑 WAV 파일을 제공해주는 군요..
순간.. 이거 미친거 아니야? 했습니다.. 갖고 있는 MP3P 용량이 8기가 하나 4기가 하나 인데.. 그중 8기가는 아이팟 터치라, 온갖 프로그램들 들어가있고, 동영상 몇개 들어가면 끝...OMG.. 아이팟 클래식을 사야하나... 라는 생각이.. ㅠㅠ
어쨌든 환영입니다. ㅠ.ㅠ 구매해둔 엘범들 확인해서 원음있으면 다시 다운받아봐야겠네요.. 이제 CD 는 정말 보관과 같이 제공해주는 가사집과 사진의 의미만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눈에 보이는걸 손에 쥐는 짜릿함을 대체할 순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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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4 21:12
Subject: 벅스에서 FLAC, WAV 파일도 다운로드한다
벅스가 국내 음원서비스 업체로는 처음으로 무손실 음원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기존에는 320K MP3가 가장 높은 음질의 음원으로 판매되었으나 이번 원음서비스의 FLAC, WAV 파일은 CD에서 직접 추출한 것과 같은 수준의 무손실 음원입니다. 가격도 기존 MP3 파일과 동일해 음원대비 CD의 장점으로 볼수 있던 음질의 경계까지도 무너지게 됐습니다. source Bu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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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8 11:50
Subject: 티에프의 생각
벅스의 원음서비스. 이거 참 멋지더라고요!
삭제Tracked from tfurban's 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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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C다운 받아서 애플 로스리스로 변환해서 아이튠즈에 보관하면 되겠군요 ㅋ
맥의 경우엔 그것도 좋은 방법이겠네요. 전 FLAC 로 받는 다면.. 그냥.. 컴에서만 들을 것 같습니다. ㅠㅠ
용량을 차지하는건... 지웁시다. (쿨럭)
그.. 그건 그런데요.. 음악은 좀 예외라... CD 에서 립할때도 320으로 립을 하거든요..
예전부터 디지털음원에 대한 인식은 쥬크온이 참 좋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지금도 그렇군요!!!
주크온.. 아 벅스가 주크온을 인수했었나요? ^^;;;; 기억이 가물가물
가격이 얼마라는거죠?
MP3 파일 구매와 같은 걸로 알고있습니다.
벅스가 쥬크온을 인수한게 아니라, 쥬크온이 벅스를 인수해서 브랜드만 벅스를 쓰는 겁니다. 쥬크온은 네오위즈 자회사였고, 그래서 이제 벅스 이름도 네오위즈벅스 로 알고 있구요...
아 그렇군요. 제가 헷갈렸습니다. ^^
CD를 구입해본게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않네요...
한때는 음악CD 모으는게 취미였는데 말이죠..^^ㅋ
동감입니다. 그냥 다운받게 되더라고요. 좀더 싸고, 편하니까요..
원래 쥬크온이 네오위즈의 서비스였잖아요. 이게 이름을 아인스디지털로 바꾸었었는데요. 쥬크온 주체로 벅스를 인수하긴 했는데. 벅스가 브랜드가 더 높다보니 사이트는 벅스란 이름으로 쓰더라고요. 그리고 회사 이름도 아인스디지털에서 네오위즈벅스로 바꿨고요.
그런 변천사가 있었군요 오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