젓가락질갖고 가정교육 운운 하는 사람들을 봤습니다. (저한테요.. 웃겨서 정말)
저 솔직히 젓가락질을 표준 규격대로 하지 못합니다. 솔직히 지금까지 신경 안쓰며 살았습니다. 저 어디가서 가정교육 운운 하면서 지적당한 적 거의 없습니다. 아주 가끔 개념없이 행동할 때도 있습니다. (뭐 각오 하고 지랄 할때 있습니다.)
누가 그러더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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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초적인 가정 교육부터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
젓가락 잡는 법부터 새롭게 시작하자.
매일 마주하는 젓가락도 제대로 못 잡으면서 어떻게 다른 일을 제대로 할 수 있겠는가?
최소한의 예절을 지킬 줄 알고 최소한의 도덕심을 발휘하여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는 문화 시민이 될 수 있도록 기본부터 철저히 공부를 해야 할 것이다.
지랄을 하십니다 그려...
가장 기초적인 가정 교육이 젓가락질인가요? 그럼 그거 잘하시는 분들이 나라꼴 잘 만들고 계시네요 저 여의도에..
매일 마주하는 젓가락도 제대로 못 잡으면서 어떻게 다른 일을 제대로 할 수 있겠냐.... 뭐 손에다 대고 있는 시간 따지면 전 젓가락보다는 키보드 자판을 더 많이 만지고 있으니, 저에겐 키보드 타이핑이 더 중요하겠죠? 젓가락질 과 일처리 능력의 상관관계에 대해 언급해보심이...
젓가락질이...... 예절과 최소한의 도덕?? 도덕이 왜 언급되죠? 내가 젓가락질 이상하게 한다고 남한테 피해 줍니까? 젓가락질과 문화시민이라... 돌아가신 분들에 대한 예의도 없이 무덤을 파해쳐야하네, 참사로 돌아가신 분들 가족에게 감옥에 쳐넣어야 하네 하시는 늙은 분들(대부분 젓가락질은 '잘' 하시겠죠?) 은 참으로 문화 시민이십니다 그려...
그냥 갑자기 욱해서 대충 글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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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엑. 별걸다 트집인 사람이네요.
그러게요 이상한 사람인듯 합니다.
저희 집사람이 어렸을때 손가락을 다쳤는데 가끔 제 지인들이 구박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정말 남의 속도 모르고 .. ^^;
저도 초등학교 1학년 즈음해서 깁스를 한적이 있었죠. 그때부터 그냥 젓가락을 X 자로 교차해서 쓰는 젓가락짓을 하기 시작했죠. (호주에서 보니까. 대만친구들중에서도 저랑 똑같이 젓가락질을 하는 친구도 있더라고요.. 신기했다는..)
정말 답답하시겠네요 사정모르고 그냥 툭툭 내밷는 말들이 짜증날때가 많죠
젓가락질은 가정교육에서 발생하는 것이므로 젓가락질을 잘하는 사람은 가정교육이 잘된 사람이군요?
새로운 이론입니다.
저도 짜증이 나는 부분이 그부분이더라고요...
젖가락질로 그런 걸 운운하면 그 사람은 그 정도밖에 안 되는 사람입니다.
에고.. 기분 굉장히 나쁘셨겠어요.
기분도 살짝 나쁘고, 황당하기도 하고 어이없기도 하고 뭐 그렇습니다.
젓가락질 잘해야만 밥을 먹나요~ 이히~
젓가락질 잘못해도 밥 잘먹어요~ 이히~
최근들어 느끼는건데
우리나라는 폐쇄적인 성향이 강한 것같아요.
살다보면 곳곳에 깊숙히 배어있는 폐쇄적인 습성에
저같이 틀에 얽매이기 싫어하는 사람은 깜딱깜딱 놀랩니다.
허례허식 유교사상에 찌들린 우리나라.
지금 그 모습은 진정한 유교사상이 아닌데 말이죠.
그냥, 젓가락질은 이렇게 하는게 편하고, 음식을 놓치기 쉽지 않다 라고 하면서 가르칠려 하는 거라면, 그렇게 하겠지만.. 상관이 없는 것을 상관이있는 것처럼 크게 포장하는 모습이 못마땅합니다.
전 스타벅스 기프트콘에 당첨되었는데 축하합니다.
^^ 축하드립니다.

전 영화를 그닥 많이 보는 편이 아니라.. 차라리 기프티콘이 더 나았을지도... ^^;;; (선물로 친구 주기도 더 편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