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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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할만한 기업블로그 하나 나왔군요.

Seaeon 01 / 2009/07/19 22:59

기존의 LGT 블로그(네이버에 있던) 나 엑스켄버스 블로그 등은 보고 있었지만 솔직히 그냥 일반적이 블로그다 싶었고, 그외 국내에 열려있는 기업블로그들 대부분이 홈페이지와 큰 차이없고, 이벤트나 하는 건가.. 했었습니다만. 이번에(라기엔 좀 되었죠)LG 전자에서 블로그를 운영한다해서 지금까지 올라와있는 111개의 포스팅 (2009년 7월 17일) 을 모두 읽어보았습니다.



미도리님이야 원래 RSS 추가해서 자주 읽으려고 노력하는 블로거분이시라 (한국이면 새글 올라오면 거의 100여개의 블로그에 댓글 다 달아둡니다만 호주에서는 그게 좀 힘들더라고요 종량제라는 벽에..) 필진에 포함되어있으시길래 기대를 많이 가졌는데.. 오호~ 이거 생각외로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개인블로거가 아니라는게 확실히 느껴지지만 그렇다고 딱딱한 기업의 홍보채널의 느낌도 적고요.

그전에는 소니의 블로그가 좀 괜찮다. 싶었는데. 댓글 승인제인것을 보고 대화의 양이 그 블로그의 힘이다. 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저로써는 그다지 좋게만 보이진 않더라고요. 

하지만 LG 전자 블로그는 댓글이 오픈되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꾸준한 모습 보여줫으면 좋겠네요.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블로고스피어가 보는 LG 라는 포스팅을 통해 새로운 블로그를 알아가는 재미도 있군요.

Posted by 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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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20 07:22

    Subject: 더 블로그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LG전자의 기업 블로그인 <더 블로그>가 오픈한지 벌써 두 달이 지났습니다. 요즘에는 저희 블로그가 조금씩 사내외에서 점점 알려진 것이 느껴집니다. 여기저기서 관심을 갖고 취재 의뢰도 들어오고 있고 또 따가운 질책도 달갑게 받고 있습니다. 사내에서는 소재 제보를 해주시거나 객원 필진으로 활동하겠다고 자원하시는 분들도 늘고 있습니다. 운영진으로서 참 기쁜 일이 아닐 수 없는데요~ 특히 며칠 전에는 블로그 필진 중 허우범 주임이 "블로그 통해 소비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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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8/21 15:53

    Subject: 더 블로그, 블로고스피어에서 친구되기

    LG전자 기업블로그 <더 블로그>가 오픈 한지 이제 100일이 훌쩍 넘어서 오늘로 벌써 164일 째입니다. 그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매일 새롭고 알찬 이야기로 여러분과 대화를 하느라 노력해왔는데 갈수록 쉽지 않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도 하루하루 포스팅과 함께 댓글이 쌓여가는 걸 보면서 블로그의 힘이 '댓글 대화의 양'에서 나온다고 했던 어떤 블로거(월하 님)의 말로 힘을 얻곤 합니다. 더 블로그는 이제 겨우 오픈 5개월을 넘긴 신생 블로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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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20 08:27 BlogIcon 미도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전부 읽어보셨다니 정말 대단하신데요..인터넷 사정도 안좋으신데~ 감사합니다.
    '대화의 양이 그 블로그의 힘이다' 새겨 듣도록 할께요~

    • 2009/07/20 22:17 BlogIcon 月下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래 약간 스토커 기질이 있어서, 블로그나 미니홈피 등 연결되면 다 읽어보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

  2. 2009/07/20 10:35 BlogIcon 데굴대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이 꽤 많았을텐데 다 읽어보셨군요. -_-
    lg관련 블로그로 오지랍(ozlab...)이 있는데, 오지랍은 더블로그에 비하면 열린지 얼마 안되서 아직은 그다지 자료가 없는 듯.. 대기업쪽 블로그는 다 훓어보고 있는데, rss에서 실제 글로 연결할 수 있는 가치(?)를 제공하는 곳은 손에 꼽히더군요. (의외로 많은 수의 기업 블로그가 있지만, 길거리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팜플랫 이상의 차이를 가진 블로그는 손에 꼽습니다)

    • 2009/07/20 22:18 BlogIcon 月下   댓글주소  수정/삭제

      OZ 블로그군요. 한번 가봐야겠어요 ^^

      솔직히 그렇죠. RSS 구독 버튼을 누르기엔 아까운 하지만 잊기에도 아까운 계륵같은 기업 블로그들이 많죠..

    • 2009/07/28 22:46 BlogIcon 도로시♪  댓글주소  수정/삭제

      月下님, 데굴대굴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아직 포스팅도 적고, 부족한 면이 많지만
      LG전자의 THE BLOG처럼 블로거 여러분과
      좀 더 가까이에서 정보와 가치를 제공하는 블로그가
      되도록 노력할게요~
      '도로시의 OZ LAB'에도 성원과 관심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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